서인영,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 되다?!
기사입력 : 2010.09.09 오전 10:43
사진 : CJ미디어 제공

사진 : CJ미디어 제공


패션 아이콘 서인영이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가 됐다. CJ 통합 멤버십 ‘CJ ONE’ 뮤직 필러(Filler) 영상에서 영화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를 깜짝 패러디한 것.


서인영은 새로운 쇼핑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영상 컨셉에 맞춰,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쇼핑 하는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쇼핑백을 여러 개 손에 쥐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물론, 점원들이 추천 해주는 상품에 둘러싸여 즐거운 고민에 빠진 모습까지 젊은 여성들의 쇼핑 로망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도도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연기를 비롯해 평소 잘 볼 수 없었던 귀엽고 깜찍한 표정 연기까지 프로다운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 제작을 담당한 CJ미디어 측은 “촬영 내내 한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며, 제작진들로부터 ‘역시 서인영’이란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 고 전했다.


서인영은 “여자라면 한 번쯤은 경험하고픈 일상을 연기하는 것이라 힘든 줄 모르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며, “잠시나마 영화 <귀여운 여인> 속 ‘줄리아 로버츠’가 돼 본 듯해 즐거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인영의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CJ ONE ‘ 뮤직 필러 영상은 9일부터 tvN, OCN, 채널CGV, Mnet, 온스타일, XTM, 올’리브, 스토리온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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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서인영 , 줄리아로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