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의 정규 2집 앨범 ‘루시퍼’의 인기가 뜨겁다.
타이틀 곡 ‘루시퍼’로 지난 30일 KBS’뮤직뱅크’에서 컴백 1주 만에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된 샤이니는 2주 연속 각종 음반 판매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쁨도 만끽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샤이니의 정규 2집 앨범 ’루시퍼’는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 차트에서 발표한 주간 차트 (7월 26일 ~8월 1일)에서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핫트랙스 차트에서도 7월 셋째 주에 이어 넷째 주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음반 차트를 2주 연속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간차트에서도 디제이덕에 이어 타이틀 곡 ‘루시퍼’로 2위에 올라, 음반, 음원차트 모두 강세를 보여, SHINee에 대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루시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SHINee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루시퍼’ 열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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