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태연
네티즌들이 연기자로 대박날 것 같은 연기돌로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을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연기자로 대박날 것 같은 연기돌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태연이 1위를 차지했다.
총 27,921표 중 9,489표(34%)의 지지를 얻은 태연은 지난 5월 공연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여자 주인공 카오루로 처음 연기에 도전, 안정된 보컬과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어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9,331표(33.4%)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형제는 용감했다'로 뮤지컬에 데뷔한 온유는 재기 발랄하게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화해내 뮤지컬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3위에는 2,221표(8%)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뽑혔다.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먼저 데뷔한 윤아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신데렐라 맨'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연기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외에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소녀시대의 수영, 2PM의 옥택연이 뒤를 이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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