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콜 트위터
카라 멤버 박규리와 니콜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랙과 화이트가 교차된 무늬의 나시티를 입고 도드라지는 쇄골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사진과 함께 니콜은 "우후훗..^^"이라고 말했으며, 사진 속 니콜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니콜에 앞서 카라 리더인 박규리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순미 넘치는 셀카 두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레이스 달린 옷에 옅은 청록색 계열의 가디건을 입었으며, 얇은 실 목걸이와 귀에 착 달라붙는 귀걸이로 청순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 박규리는 살짝 옆으로 고개를 기울여 사진을 찍어 목선과 쇄골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LPGA를 석권한 여자골퍼 신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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