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에프엑스(f(x))가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발매된 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5월 1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 역시 온라인 음악사이트 도시락, 몽키3의 주간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동중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NU 예삐오(NU ABO)'의 컴백 무대를 선사한 에프엑스는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NU 예삐오(NU AB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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