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x) 어린 시절 (왼쪽부터) 설리-엠버-크리스탈-빅토리아-루나 순 / SM 제공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로 컴백하는 f(x)[에프엑스]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f(x)는 지난 3일 밤,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릴레이로 올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우아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사과머리를 한 깜찍한 표정의 크리스탈과 루나, 똘망똘망한 눈빛이 귀여운 엠버, 놀이기구 자동차를 타고 무서워하는 설리 등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지금과는 또다른 f(x)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f(x)의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는 4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되었으며, f(x)는 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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