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서울 동경 오가며 화사한 '봄의 전령사'로 변신!
기사입력 : 2010.04.23 오후 3:43
사진 : 싱글즈 제공

사진 : 싱글즈 제공


8인조 섹시 브라스밴드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걸 그룹 애프터스쿨이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싱글즈' 5월호를 통해 화보 촬영을 가졌다.


이번 화보에서 애프터스쿨은 치열한 열전이 벌어지는 무대를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카페에서 그녀들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


또한 서울과 도쿄의 ‘‘it’ Place’를 소개하기 위해 유이, 나나, 주연, 레이나, 리지, 정아는 서울의 트렌디한 카페를 찾았고 가희와 베카는 벚꽃이 만개한 도쿄의 카페를 찾아 일본을 다녀왔다.


한 관계자는 “일상적인 그녀들의 모습은 무대 위와 전혀 다르다”며 “일본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상큼하고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와 서울,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카페를 소개한 미니북은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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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싱글즈 , 애프터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