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차 안에서 찍은 '소녀감성' 셀카로 미모 원탑!
기사입력 : 2010.04.06 오후 1:59
사진: 현아 미니홈피

사진: 현아 미니홈피


4인조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청순가련한 셀카를 공개했다.


KBS 2TV ‘청춘불패’에서 징징현아로 활약하고 있는 현아가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얀 피부에 소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분홍색 볼터치와 립스틱을 바른 청순한 소녀 같은현아의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굵은 웨이브에 하얀 꽃 머리핀을 포인트로 한 현아는 마치 실리콘 인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완벽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현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92년생 원탑답긔^_^”, “선녀, 천사, 여신!!! 정녕 사람인가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지ㅠㅠ 예쁘다!” 등 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같은 날 포미닛 리더 남지현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현아와 함께 찍은 장난스러운 사진역시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남지현은 “이사진을 정말 만족스러워하는 현아..!!! 정말 사랑스럽지않을수가 없다ㅜㅜ”라고 남겨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5일(어제) 식목일 기념 ‘무궁화사랑 나라사랑’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며 기념촬영에 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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