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정상의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팬들을 깜짝 초대했다.
오는 4일 티아라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EVER의 마지막 CF 촬영 현장에 팬들을 깜짝 초대할 예정. 팬미팅의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1일(오늘) 저녁 티아라 팬카페 ‘시트린’을 통해 공개된다.
티아라는 또, 최근 종영한 MBC <지붕뚫고 하이킥> 윤시윤과 함께 EVER에서 새로 출시된 휴대폰 ‘부비부비폰’ 광고와 더불어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라는 옴니버스 드라마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가 현재 출연중인 ‘좌충우돌 쇼핑몰 창업기’를 다룬 프로그램 <티아라닷컴>은 매주 수 밤 온게임넷, 온스타일에서 9시 11시에 각각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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