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제국 제공
신인 9인조 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이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기념으로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팬 서비스에 나선다.
ZE:A(제국의아이들)은 용감한형제가 만든 타이틀곡 ‘하루종일’이 수록된 두 번째 싱글 앨범 ‘LEAP FOR DETONATION’ 발매 기념으로 전국 각지의 팬들을 찾아 싸인 CD와 포스터, 깜짝 선물을 9명 멤버들이 직접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ZE:A(제국의아이들)과 포털 네이버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항상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직접 팬들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7일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한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하루종일’로 오는 4월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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