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돌그룹 SS501 아시아투어 'PERSONA'의 앙코르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박정민이 카메라를 향해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8월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페이, 홍콩 등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온 SS501(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은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도 강한 남성미로 무장한 퍼포먼스를 소화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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