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프리미엄 데님 모델 발탁!
기사입력 : 2010.02.09 오전 10:47
사진 : 세븐포올맨카인드 제공

사진 : 세븐포올맨카인드 제공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세븐포올맨카인드’(7For All Mankind, 이하 세븐진)의 차기 모델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발탁됐다.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유이’가 프리미엄 데님의 대명사 ‘세븐포올맨카인드’의 ‘10 S/S 월드 와이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것.


세븐포올맨카인드 관계자는 “유이는 스타로서의 화려한 이미지는 물론, 젊고 청순한 ‘베이비페이스’ 에 자타가 공인하는 긴 다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 데님 모델에게 필요한 최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적이고 편안한 이미지가 세븐진의 한국 대표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유이’는 이번 봄 시즌을 필두로 ‘세븐진’의 모델로 광고와 포스터, POP, 매장프로모션 등 세븐진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 또한 이용우, 서지혜와 함께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 주연으로 발탁, 가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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