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브리싱' 명동점 오픈, 스타 총출동!
기사입력 : 2009.12.18 오후 7:16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계열사 SM 어뮤즈먼트가 18일(금일),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인 18일 2시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 신동, 예성, 성민과 SHINee, f(x)가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에브리싱 내에 위치한 카페의 다양한 떡볶이 메뉴를 비롯해 주먹밥과 비빔밥을 접목시킨 신 개념의 주먹밥도 시식하며 ‘에브리싱’ 명동점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에브리싱’ 명동점은 SM 브라보 노래 반주기기를 통해 SM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부스와 자신만의 노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 부스를 비롯해 떡볶이, 주먹밥 등을 판매하는 카페,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캐릭터 상품 판매 부스, 스타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스티커 사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에브리싱’ 명동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비롯해 SHINee와 f(x)의 브로마이드, 클럽 뮤지컬 ‘동키쇼’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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