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2PM 닉쿤, (우) 문메이슨
2PM의 대표 완소 미남인 '닉쿤'과 아역스타 '문메이슨'의 닮은 꼴 외모가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뽀얀 피부에 순수한 미소가 닮은 닉쿤과 문메이슨의 닮은 꼴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정말 볼수록 훈훈한 외모”라고 찬사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하트비트’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컴백한 2PM의 닉쿤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인 ‘꽁지 머리’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문메이슨의 미니홈피에 게재되어 있던 꽁지 머리 사진과 닉쿤의 사진을 비교하며 “외모 뿐 아니라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히 닮았다”며 문메이슨에게 “닉쿤처럼만 자라달라”며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2PM은 최근 정규 1집 타이틀곡 ‘하트비트’로 각종 온라인차트 정상을 차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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