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 소영의 탈퇴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그룹 애프터스쿨이 오는 25일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입생을 영입하고 25일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애초부터 애프터스쿨은 입학과 졸업 시스템으로 팀이 구성된 그룹이다. 새로 들어올 멤버는 입학을 준비하고 있던 연습생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랩까지 고루 갖춘 비밀병기"고 덧붙였다.
신입생 영입으로 애프터스쿨의 변화된 모습은 내주 초 플레디스 티저 사이트(pledis.co.kr)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선 공개하며, 새 싱글은 25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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