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종현에 이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온유는 지난 6일 오후 미열을 동반한 감기 증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유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다른 멤버 모두 검진을 받았고, 결과 민호, 키(key), 태민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8일 SBS '인기가요'에는 온유 대신 슈퍼주니어 이특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앞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종현은 현재 완치 되어 '인기가요'에 무리 없이 출연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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