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리 미투데이
그룹 f(x)의 설리가 슈퍼주니어 김희철, 샤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설리는 13일 오후, 지난 드림콘서트 대기실에서 같은 그룹 멤버들과 소속사 슈퍼쥬니어 김희철, 샤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 미투데이에 공개했다.
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희철 선배님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어요! 히히. 선배님 말씀대로 리더 빅언니 말 잘 듣는 착한 썰리가 되겠습니다~^^! 샤이니 선배님 '링딩동' 1위 예약~!><" 이라는 깜찍한 말도 덧붙였다
한편 9월 ‘라차타’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지난 8일 각 온라인에 '초콜릿 러브 '(Chocolate love)라는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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