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드래곤 'Heartbreaker', 엠넷차트 3주 연속 1위!
기사입력 : 2009.09.09 오전 12:30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직포털 '엠넷'은 9월 첫째 주 차트에서 G-드래곤의 <Heartbreaker>가 3주째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G-드래곤 <Heartbreaker>는 투애니원, 브아걸, 카라 등 걸 그룹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19일 앨범 공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주에는 지난 주 G-드래곤의 강세로 10위권 밖에 있었던 여성 가수들의 상위권 재진입이 눈에 띈다. 지난 주 33위로 첫 출발을 한 포미닛의 <Muzik>은 이번 주 31단계나 오르면서 <Heartbreaker>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는 1위에 올랐다.


포미닛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Muzik>은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인 이상호,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으로 스트릿 사운드에 쉽고 간결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포미닛의 <안 줄래>도 지난 주 보다 56단계나 급상승한 16위에 올랐다.


쥬얼리 <Vari2ty>는 지난 주보다 20단계 오른 전체 5위, 다운로드 2위에 랭크 됐으며 뮤직비디오의 선정성으로 논란이 됐던 미스에스 <사랑이 뭐길래>도 14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사랑이 뭐길래>는 미스에스의 정규 1집 타이틀 곡으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이 랩과 보컬로 잘 어우러져 있다. 이어 카라 <Wanna>와 <미스터>가 8, 9위, 티아라 <거짓말> 11위, 투애니원 <I Don’t Care> 12위 등 여성 걸그룹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주엔 신곡들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김태우, 이승철, 제이, 왁스 등 중견 가수 및 fx, 구혜선 등의 신인들이 새롭게 곡을 발표한 것.


이중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는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중성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파워풀한 무대매너가 신인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곡 <라차타>는 첫 주 21위, 다운로드 9위에 랭크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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