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방신기 영웅재중 트위터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주 3인과 SM엔터테인먼트 간의 소송과 대응이 오고 가는 와중에 영웅재중이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3일 오후 4시 45분 경에 남긴 글에는 “많은 팬들이 현재 동방신기의 어려운 시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항상 지속될 것이다.”라고 영어로 적었다.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그로 불리는 단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에는 '동방신기'와 '보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는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트위터에 남긴 글 전문이다.
"many fan worried right now for tvxq hard times, but tvxq will always stay. please keep us in thought ^^ we love all support and wishes"
영웅재중 트위터 캡쳐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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