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원더걸스 소희 트위터
“This was when I was in Portland. My B-DAY! Birthday Girl^^*”
미국에서 활동중인 원더걸스의 소희가 포틀랜드에서 맞이한 지난 6월 27일 생일 당시 사진을 최근 트위터(twitter)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핑크색 드레스에 큰 리본을 머리에 단 깜찍한 의상에 소희만이 표현할 수 있는 화난 듯 찡그린 표정에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 선언 후, 20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하여 ‘노바디’를 열창하고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미국 최고 인기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 오프닝 무대를 함께하며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