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JOY 제공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기세가 케이블 채널 중에서 시청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화재다.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 된 <소녀 시대 헬로 베이비> 5회 방송이 다른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 된 경쟁사 프로그램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의 대표 오락 채널이라고 할 수 있는 KBS JOY, MBC Every1, TVN 방송 3사의 화요일 11시 자체 제작물 프로그램은 다른 날에 비해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들로 경쟁이 다른 날에 비해 치열하다.
특히, 21일 방송된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가 MBC every1의 <지금은 꽃미남 시대>와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를 제치고 동 시간대 케이블 오락채널 중 최고의 시청률인 1.56%를 기록했다.
KBS JOY 채널의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지난주부터 방송 시간을 밤 10시에서 11시로 시간대를 변동 경쟁사와의 시청률 경쟁에 나섰으며, 지난주의 자체 방송 최고 시청률에 이어 경쟁 프로그램까지 뛰어넘는 고공행진으로 인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본방 사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소녀시대가 함께하는 감동의 육아 버라이어티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