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데뷔 1주일만에 광고 모델로 2연타를 날리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의류 브랜드인 ‘TBJ’의 모델에 이어 온세통신 콜렉트콜 ‘1677’ 모델로 발탁 된 것. 온세통신 관계자는 “포미닛이 데뷔전 이미 인기를 예감했고 멤버들의 신선한 이미지가 광고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발탁이 됐다” 고 전했다.
현재 포미닛은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소녀시대와 1 , 2위를 다투고 있으며,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주말 가요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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