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정서주가 100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단독 1위에 올랐다.
사진: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0회는 '만능 발라더' 임창정과 함께했다. 원곡자도 선뜻 부르기 어렵다는 임창정의 대표곡들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고음과 감성, 퍼포먼스까지 모두 쏟아낸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를 나타냈다.
마지막 대결은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이 '진진 대결'이었다. 정서주는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를 자신만의 결로 완성했다. 임창정은 "가녀리지만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참 듣기 좋았다"라며 무대의 여운을 곱씹었다.
이어 양지은은 수많은 남성의 노래방 애창곡인 '날 닮은 너'로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특히 원곡 특유의 독특한 발음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곡의 매력을 한층 살려냈다. 결과는 100점을 기록한 정서주의 승리였다. 이로써 정서주는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단독 1위에 등극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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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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