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3년 전 '썸'에 대해 솔직한 고백 "박소영 결혼 소식 듣고 진심으로 응원"
기사입력 : 2026.07.18 오후 12:48

신성이 3년 전 '썸' 이후의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사진: 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사진: 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성이 '신랑수업2'의 학생인 김요한의 절친으로 출연해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이주연과의 '썸'이 종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신성은 "친구야, 힘내라"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대화를 나누던 중 김요한은 신성을 향해 "너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타다 잘 안 됐잖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라며 '동병상련'의 기습 질문을 던져 신성의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이에 잠시 말을 잃은 신성은 3년 전 '신랑수업'을 통해 만났던 개그우먼 박소영을 언급하며 진솔한 답변을 내놓았다. 신성은 "나와 잘 안된 후 6개월 뒤쯤 결혼하셨더라"라며 "사실 결혼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응원했다. 부부가 너무 잘 어울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는 따뜻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신성과 김요한은 배우 박은혜의 초대로 캠핑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MC 송해나와 만나 '솔로 캠핑' 회동을 가지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 자리에서 신성은 "묵은지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라며 양념장 제조부터 재료 손질까지 능숙하게 요리를 진행했다. 신성의 '요섹남' 모먼트를 지켜본 송해나는 "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 있다"라며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신성은 김요한을 살갑게 위로해주다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김요한의 '매운맛 질문'에 "지금 해보자는 거야?"라며 반격에 나서는 등, 절친만의 '티키타카 케미'를 쉴 새 없이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솔로 캠핑 내내 송해나와 박은혜를 살뜰히 챙기는 매너도 발휘했다. 특히 "과거 여자친구 생일에 미역국과 불고기를 직접 요리해 '한 상'을 차려준 적이 있다"라는 헌신적인 연애담을 공개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여심마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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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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