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 차' 진선규, ♥박보경과 부부 생활 중 등골 서늘했던 경험담 방출
기사입력 : 2026.07.15 오후 5:37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말에 등골이 서늘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예종'에서 만나 27년간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선규가 배우 박보경과의 달콤살벌한 부부 생활을 공개할 예정. 결혼 17년 차라고 밝힌 진선규는 최근 아내 박보경과 대화를 나누다가 오싹해진 일화를 털어놓는다.

진선규가 죽음에 대해 가족들과 얘기하던 중 "자식들한테는 엄마가 있어야 하니까 죽는 순서는 내가 먼저 죽는 게 낫겠다"라고 말하자, 아내 박보경이 "만일 내가 먼저 죽으면 여보랑 같이 묻어달라고 할 거야"라고 말했다며 등골이 서늘했던 순간을 고백한 것. 톡 쏘는 말솜씨로 진선규를 들었다놨다하는 아내 박보경의 에피소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7일(금)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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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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