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초심 잃었다" 비판 듣는 이유…33kg 감량 후 다이어트 의지 불태운 사연
기사입력 : 2026.07.15 오후 3:23

풍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3kg 감량 후 4XL에서 XL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힘겨운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대식가' 특집에 소환된 그는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3일간 굶었던 사연부터 가족여행 3박 4일 만에 6kg이 증가한 극과 극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풍자는 이날 무려 3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다. 과거 4XL 사이즈를 입었던 그는 현재 XL까지 사이즈가 줄었다고 밝히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어렵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또다시 '대식가' 특집에 섭외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구독자들의 예상 밖 반응도 공개한다. 풍자는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본 일부 구독자들이 "초심을 잃었다"라며 오히려 과거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다. 응원 대신 오기를 자극하는 팬들의 반응에 풍자는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고.

다이어트 후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풍자는 감량한 모습을 제대로 남기기 위해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며 무려 3일간 굶었다고 밝힌다. 사진만 공개할 경우 포토샵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움직이는 영상으로까지 모습을 남겼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결과를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가족여행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풍자는 가족과 3박 4일 동안 여행을 다녀온 뒤 무려 6kg이 증가했다고 밝힌다. 그는 "피눈물 흘리며 감량한 33kg도 40일이면 돌아갈 수 있다"라고 고백하며 방심할 수 없는 체질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33kg 감량 후 달라진 건강 상태도 전한다. 풍자는 다이어트 전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소견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지방간 등이 확인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감량 후 다시 받은 건강검진에서는 '올 퍼펙트' 결과를 받았다고 전하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풍자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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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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