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전현무 "난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어서"…곽튜브 질문에 급 '쭈굴모드'
기사입력 : 2026.07.08 오전 11:48

전현무-곽튜브가 한정식집 뺨치는 북어탕 맛집에서 뜻밖의 '상견례 토크'를 터뜨린다.


사진: MBN·채널S 제공

사진: MBN·채널S 제공


오는 1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 '100% 시청자계획' 2탄에 나선 가운데, 첫 끼부터 예상 밖 메뉴인 '북어탕'과 마주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대전에 뜬 전현무는 "시즌4를 기념하는 대전 '시청자계획' 2탄"이라고 선언하며, 앞서 1탄에서 발굴해낸 육개장, 꿩냉면, 한우 맛집을 이을 '시청자 강추' 찐 맛집을 기대케 한다. 이어 그는 "(제보해주신) 시청자분이 우리가 늘 국밥으로 첫 끼를 먹으니 짠하셨던 것 같다"며 첫 메뉴가 '북어탕'이라고 밝힌다. 곽튜브가 고개를 갸웃하자 전현무는 "대전과 북어탕은 선뜻 매치가 안 되지만, 행정복지센터랑 주민센터가 몰린 곳이라 공무원 맛집은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굳게 닫힌 문과 꺼진 불을 마주하고 곧장 얼어붙는다. 그동안 '무계획 먹트립'을 자신만만하게 이끌었던 전현무마저 "오늘 쉬는 날 아니지?"라며 시즌4 첫 섭외 불발 사태를 걱정한다. 다행히 얼마 후, 식당 문이 열린다. 기분 좋게 첫 손님으로 입성한 두 사람은 한 상 가득 정갈한 반찬이 차려지자 감탄을 쏟아낸다.

곽튜브는 "반찬이 고급 한정식집 같다. 상견례 식당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이라고 극찬한다. 반면 전현무는 "난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어서…"라며 급 '쭈굴 모드'를 켠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 여친과) 상견례까지 가보신 적이 (없으신지?)"라고 송곳 질문을 해 전현무를 당황케 한다.

곽튜브의 '상견례 공격'에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두 사람의 찬사를 받은 '대전 해장의 성지' 북어탕 맛집은 오는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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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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