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가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강원래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휠체어를 탄 사람과 목발을 짚고 걷는 사람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아는 형이 목발을 짚고 나타났어요. 한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많이 불편해하며 잘 못 걷길래 '선진국 재활은 휠체어 타게 하고 운동은 다리나 몸에 무리 안 가게 수영장에서 연습하곤 해요. 당분간 휠체어 타는 게 몸 전체에 무리가 안 가서 괜찮을 겁니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 옆에 있던 분이 '야 재수없게 그런 말 하지마, 그러다 평생 휠체어 타게 되면?'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라며 "'맞아요 미안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한편 강원래는 댄서 출신의 댄스 가수로, 1990년대 클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2000년 11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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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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