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이요원·하석진과 한솥밥
기사입력 : 2026.06.16 오후 2:41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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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과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권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 배우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피나는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김가람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심도 있게 이어오고 있다며 "연기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를 겨냥해 영어와 일본어 학습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있고, 기타 연주 역시 독학으로 익혀 나가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

이에 내부적인 심층 논의 끝에 앞으로 지닌 잠재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확신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가람은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한뒤 매체연기학을 전공, 지난 3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전 김가람의 모습이 베일을 벗은 뒤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당시 소속사는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데뷔를 강행했다. 하지만 이후 학폭위 통보서 등이 공개되며 논란이 지속되자 활동을 중단한 뒤 결국 데뷔 2개월 만에 탈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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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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