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개그맨 유민상이 결혼운을 점쳐 본다.
사진: SBS Plus 제공
15일(오늘)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4회에서는 ‘원수’를 주제로 유민상,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MC 이국주는 유민상을 보고 “장가 물어볼 거지?”라고 묻는다. 유민상은 “당연히 물어봐야지”라며 “79년생, 올해 마흔여덟이다. 장가갈 수 있을까?”라며 눈빛을 빛낸다. 유민상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한다. 올해도 인연법(인연이 생기는 사주)이 들어온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무속인은 안도하는 유민상을 보고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쳐다본다. 확실하게 가서 확 잡아 와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거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유민상은 “맞다!”라며 깜짝 놀란다.
또 다른 무속인도 “올해, 내년 안에 결혼하는 게 보인다”라고 말하고 유민상은 “그런가?”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보인다. 이국주가 “지금은 없나?”라고 묻자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조금(?) 있다가 잘 안 됐다!”라며 폭탄 고백을 한다.
유민상의 미래 아내 직업에 대한 점사도 나온다. 무속인이 “직업이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잘 안 됐던 그분 직업이 뭐였나?”라고 물으며 유민상을 바라본다. 유민상은 “비슷하다.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배우자라고 생각하면 기가 강한 사람이 좋다. 너무 얌전해도 답답함을 느낄 거다. 그걸 좀 조절해라. 결혼은 분명히 한다”라고 강조한다. 유민상은 다시 한번 “다행이다. 그래도 결혼은 한다니”라며 웃음을 짓는다.
이국주의 부러움을 산 유민상의 결혼운은 15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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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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