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13일(토) KBS 2TV는 미국 LA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이재후 캐스터, 김신욱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했다. 이 경기는 주말 이른 시간의 타국 경기였지만, 블랙핑크 리사가 나선 화려한 개막전 축하공연과 개최국 미국의 4대1 대승으로 전국 시청률 2.4%(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수도권 시청률 역시 0.6%로, 핵심 시청자층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며 높은 수치를 찍었다. '최고의 1분'으로 불리는 분당 최고시청률은 3.7%를 기록했다.
K팝 대표주자인 블랙핑크 리사가 아니타(브라질), 레마(나이지리아)와 함께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개막전을 축하하는 무대에 올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13일(토) 경기에선 또 다른 개최국인 캐나다, 미국이 각각 개막전을 치른 가운데, 미국은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으며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는 15일(월)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빅매치로 이어진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 현장 생중계는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15일(월) 오전 4시 10분부터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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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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