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 만에 드디어 원룸에서 탈출한다.
사진: MBC 제공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정든 원룸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3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구하기 위해 매물을 찾아 발품을 팔았던 고강용은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는 날”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이사를 10번 이상 했다는 그는 이삿짐센터 차량이 도착하기 1시간 전, 짐 정리를 시작하는 여유를 보인다.
고강용은 “아낄 수 있을 만큼 아끼자!”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했다고 밝히는데, 끊임 없이 나오는 짐에 진땀을 흘린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모든 이삿짐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과연 고강용이 어떻게 짐을 옮길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 가운데, 고강용이 자신의 이삿짐으로 가득 찬 트럭을 보고 놀란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짐이 진짜 많네요”라며 원룸 공간에 있었던 짐의 양이 믿기지 않는 듯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고강용은 새집으로 출발하기 전, 그간 추억을 쌓고 정들었던 원룸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새집에 들어갈 준비를 마친 고강용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새로운 터전으로 향하는데 과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집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아나운서 고강용의 이사하는 날 모습은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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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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