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카 구입' 조나단, 탈모 고백 "어린 나이에 진행돼 민머리 선택"
기사입력 : 2026.06.11 오후 2:14
드림카를 첫차로 구입할 정도로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게된 방송인 조나단이 탈모를 고백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god 박준형, 방송인 조나단,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나단은 ‘라스’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했고,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과거 ‘라스’ 출연 이후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인연이 유튜브 시작의 계기가 됐다고 밝힌 것. 여기에 2026년 웹 예능 MC 부문상 수상 근황까지 더해지며 ‘연반인’에서 진짜 예능인으로 성장한 조나단의 달라진 존재감이 드러났다.




조나단은 달라진 위상과 함께 ‘연예인 병’ 의혹에도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에는 섭외가 오면 고민 없이 감사하게 나갔지만, 요즘은 “내가 나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지?”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된다고 솔직히 고백한 것. 그러면서도 결국 ‘라스’는 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다시 초심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또 첫 차로 드림카를 구입한 뒤 면허를 땄다는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날 조나단의 삭발 비하인드도 화제였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진행돼 민머리 스타일을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머리를 민 뒤에는 미세한 바람까지 머리 세포가 느껴진다며 날씨를 휴대전화가 아닌 머리로 알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발을 써본 경험도 공개됐는데, 5세대 아이돌 콘셉트부터 섹시 콘셉트, 덱스 느낌의 스타일링까지 사진이 공개되며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 찼다.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 이야기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르며 동갑내기 친분을 자랑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앨범과 손편지를 받았고, 이를 자신만을 향한 특별한 선물로 착각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후 모든 출연자에게 준 선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 혼자 미쳤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락처를 교환한 뒤에도 먼저 연락하지 않기, 어디 가서 카리나 이야기하지 않기, 친한 척하지 않기라는 자신만의 ‘남사친 수칙’을 세웠다고 밝혀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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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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