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펙의 메기녀, 연하남 향해 "집에서 살림만 해…대출도 갚아 줄게" 깜짝
기사입력 : 2026.06.10 오후 5:17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역대급 스펙의 '메기녀' 이진영이 "마지막 날까지 뒤통수를 조심하라"라는 강렬한 경고로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 전개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KBS 2TV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이하 '누내여2')는 2회 만에 '메기남녀'를 투입하며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속도의 '도파민' 전개를 펼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억대 매출인 의사, 자가에 스포츠카 오너까지 역대급 스펙의 이진영이 '메기녀'로 투입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게다가 이진영은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 학자금 대출까지는 갚아줄 수 있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집중시켰다. 역대급 캐릭터로 화제성까지 잡고 러브라인에 대혼란을 가져온 이진영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 다 담기지 않은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진영은 "'누내여' 특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안 만나봐서 연하남을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누내여'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 그는 "시즌1의 김무진 님이 너무 잘생겼었다"라고 덧붙이며 시즌1에서 최종 커플까지 갔던 김무진의 비주얼도 입성에 한몫했음을 위트 있게 밝히며 이번 시즌 연하남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기녀' 이진영은 기존의 누나들과 첫 데이트를 마친 '연하남' 이시원X이준한X유진우X이윤소와 1:4 만남을 가졌다. 연하남들은 데이트를 함께한 누나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던 가운데 등장한 '메기녀'에 동공이 흔들리며 판도가 한순간에 흔들렸다.

그런 가운데 이진영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가장 잘 들어맞았던 출연자로 유진우를 뽑았다. 이진영은 "단연 진우 씨였다. 진우 씨를 보고 '아이돌 연습생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을 정도였다"라며 수줍은 첫인상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이진영은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그는 "진짜 내가 나가서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음을 표현했다. 나가서 만나지 못하는데 마음을 표현하면 안 된다 생각했다. 방송이라는 거 신경 안 쓰고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자존심, 이미지 다 버리고"라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진영은 "마지막 날까지 뒤통수를 조심하자"라는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의미심장한 그녀의 메시지는 앞으로 어떤 파란만장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메기남녀의 등장과 직업 공개로 로맨스 지각변동이 시작돼 한층 더 핫해진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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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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