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황당한 DM 내역을 공개했다.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3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가현이 한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대리기사(A씨)는 강남부터 일산까지 대리 운전을 했다며 "차에서 모자 쓰시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못 봤지만, 통화하시는 목소리가 자주 들어서 설마 했는데 장가현 씨 였네요"라며 그에 대한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장가현 팬이었다며 "직접 댁으로 모셔 드렸다는게 참 영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장가현이 DM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듯 답장이 없자 지난 5월 1일에는 "유명 배우도 짧은 만남과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네"라며 "강남에서 대리해서 일산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 버릴까 보다"라고 협박성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장가현은 "제가 DM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답니까?"라며 "뭘 까발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쿨하게 응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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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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