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日 레이싱모델과 핑크빛 "내 여자에겐 영원한 코미디언"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 2026.06.02 오후 4:30
결혼에 대한 진심으로 ‘사랑꾼’을 찾아온 양상국이 미모의 전직 레이싱모델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TV CHOSUN 제공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20년 지기 동기이자 절친 박영진과 만났다. '4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너는 ‘경상도 남자’ 캐릭터를 버려라. 내가 물려받겠다. 나는 이미 결혼했으니까 다정한 모습 안 나가도 된다"며 엉뚱한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영진은 과거 일본에서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일본인 여사친' 요시미 아야를 초대해 ‘김해 슈마허’ 양상국과 자만추(?) 소개팅을 주선했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여성 앞에서 '숙맥'이 된 양상국의 모습에, 사랑꾼 MC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양상국은 "난 내 여자한테는 영원한 코미디언"이라며 낭만적인 코멘트와 함께 다정하고 세심한 면모로 아야의 호감을 샀다. 아야도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라며 양상국의 비주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해 슈마허'라 불리는 양상국의 카레이서 커리어에 큰 호감을 표시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결혼 정보 회사의 1등급보다 빡빡한 기준으로 모인 결혼 진심남들의 모임인 '6등급 클럽' 오디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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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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