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177cm 女 관객에 공개 플러팅 당했다…"내 키 큰데 괜찮은지 고민" (말자쇼)
기사입력 : 2026.06.01 오전 10:20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 의지를 고백한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1일(오늘)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이 출격해 시트콤보다 재미있는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이 '말자 할매' 김영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김영희는 증거 영상으로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공개하는데, 허경환은 깜짝 놀라 무대로 튀어 올라오고 객석은 충격의 도가니가 된다.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의 내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객석에서는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는 키가 177cm라며 "허경환보다 키가 큰데 허경환이 괜찮아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한다. 여기에 고민의 주인공 어머니도 등판해 허경환을 향한 애정을 쏟아낸다. 자신을 향한 애정 공세에 허경환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C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은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았다며 관객들에게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지 물어본다. 이어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다. 하지만 난 급하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한다. 허경환의 고백에 그의 주변에 앉은 여성 관객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의 이상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2 '말자쇼'는 6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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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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