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2일' 프로젝트를 시작한 박서진이 더욱 거세진 '박 피디 모드'로 울릉도 여행을 폭주시킨다.
사진: KBS 제공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9시간 공복 사태로 위기를 맞았던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분량에 진심인 '박 피디' 박서진으로 인해 가족들은 무려 9시간 동안 공복 상태로 강행군을 이어갔던 상황. 결국 가족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박서진은 울릉도 명물 독도새우 한 상을 준비한다. 하지만 그는 "분량 없는 자 먹지도 마라. 오늘 식사는 딱 두 명만 할 수 있다"라며 또다시 복불복 게임을 제안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독도새우를 건 복불복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박서진 가족은 울릉도의 한 마을회관으로 향한다. 박서진은 주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고, 가족들과 함께 직접 잔치국수를 만들어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 이어 박서진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장구를 잡고 무대를 선보이며 마을회관을 순식간에 흥겨운 잔치 현장으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 아침, 흰 원피스와 긴 머리를 한 의문의 '모닝 엔젤'이 등장해 가족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다. 과연 평화로운 아침을 뒤흔든 모닝 엔젤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는 '1박 2일'의 꽃이자 '살림 2일'의 최종 벌칙인 바다 입수. 박서진 동생 효정은 “엄마 아빠를 입수시킬 순 없다”며 가족 대표로 나서 박서진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울릉도 바다 입수를 피하기 위한 박서진과 효정의 마지막 승부가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예측불가 복불복과 유쾌한 가족 케미가 폭발한 박서진 가족의 마지막 울릉도 여행기는 오는 30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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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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