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1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인 ‘썸녀’ 이주연과 청계산 동반 등반에 도전하며 운동인들만의 ‘썸’을 급상승시키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의 목적지인 청계산은 평소 이주연이 운동센터 회원들을 데리고 오는 야외 운동 장소로, 이주연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하는 것이 오랜 로망이었다”라며 “힘들 때 ‘위기 대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청계산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주연의 주도하에 커플 스트레칭을 함께 하면서 설레는 스킨십을 나눴다. 본격 등산에서도 두 사람은 ‘스쾃 등반’을 비롯해 공포의 ‘나 잡아 봐라’ 게임으로 계단을 빠르게 올라, 운동인들만의 특별한 교감을 쌓았다.
등반 도중 ‘산스장’에서 커플 운동을 하며 연애 세포를 자극한 이들은 ‘힘들 때 업어주기’를 걸고 ‘눈 감고 한 발 서기’ 대결에 나섰다. 그 결과 이주연이 가볍게 승리했고, 김요한은 곧장 이주연을 업어 ‘기린 체험’을 시켜주면서 ‘돌쇠 매력’을 어필했다. 이후 이주연이 바위 위로 올라서며 2미터 신장의 김요한보다 높은 위치에 서게 됐는데, 김요한은 “밑에서 바라봐도 굴욕이 없네”라고 플러팅을 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나아가, 이주연을 한 손으로 번쩍 안아올리는 ‘상남자’ 박력을 과시했다. 이주연은 치솟는 심박수를 ‘철통 보안’하며 수줍어했고, 벤치에서 잠시 쉬면서 손수 준비해온 ‘건강식 스낵 키트’를 꺼내 김요한과 나눠 먹었다.
어느덧 편안하게 반말을 주고받게 된 김요한X이주연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정상에 도착했다. 이주연은 “그동안은 센터 회원님들을 챙기느라 몰랐는데, 정상 뷰를 제대로 본 적이 처음인 것 같다”라며 행복해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완봉 인증샷과 다정한 투샷을 찍으며 행복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주연은 “내가 항상 리드해서 가던 길인데, 오늘의 등반길은 유독 다른 풍경처럼 보였다”, “힘든 순간에도 긍정적으로 함께해준 김요한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한층 깊어진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윤아도 "힙걸이네요" 감탄한 이영애, 민소매 패션으로 센트럴파크 조깅 포착
▶제니, 샤넬쇼 애프터 파티에서 과감한 노출…브라톱 하나로 완성한 패션
▶김희선, 브라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패션에 '화들짝'…여신 미모 폭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