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사연에 역대급 분노 "당신은 참 쓰레기야"…김지민 "이혼 잘하셨다"
기사입력 : 2026.05.29 오전 9:58
이호선과 김지민이 사연에 역대급 분노를 터트린다.
사진 : SBS Plus

사진 : SBS Plus


오는 30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2회에서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재활용도 불가한 인간관계와 황당한 사연들이 공개돼 이호선과 김지민을 분노하고 울컥하게 한다.




이날 김지민은 “교수님은 뭘 좀 잘 버리는 편이시냐”라고 묻고, 이호선은 “버리는 건 잘하지 못한다. 이사할 때 버리는 편”이라며 “우리 집은 남편이 잘 버린다”라고 ‘정리왕’인 남편의 면모를 전한다. 이어 “남편한테 ‘나는 버리지 말아 줘’라고 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이에 김지민은 이호선 남편을 가리켜 “절대 안 버릴 사람”이라고 응수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호선은 잘 버리는 대신 “잘 먹는 편”이라는 뜻밖의 답변으로 웃음을 더한다. 또한 “20대에 입은 청바지가 아직도 있다. 허벅지 쪽으로 종아리도 안 들어간다”라고 셀프 폭로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맞지 않는 이호선의 청바지를 활용하기 위한 포복절도 아이디어를 내놓고, 이호선은 “(그렇게)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라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과연 모두를 폭소케 만든 ‘이호선 청바지 활용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날 김지민은 한 사연자의 사연을 읽다 “진짜 이혼 잘하셨다. 이혼 안 했으면 어쩔뻔했냐”라며 극도로 분노한다. 이호선 역시 “당신은 참 쓰레기야”라고 역대급 사이다 분노를 날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을 폭발하게 만든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 역시 도파민 제대로 터지는 사연들이 쏟아질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재치와 유머에 웃다가도 분노 버튼 팍팍 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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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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