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구설에 휩싸였다.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LA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캐주얼한 착장을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해당 커피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져 있자, 그의 과거 발언과 함께 일부러 최근 논란 중인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인증샷을 남긴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됐다. 최준희는 앞서 "좌파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라며 정치색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염려가 실화가 되어버림"이라며 "오늘의 조언: 언니들 말을 새겨 듣자"라는 글과 함께 DM을 받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DM에는 당분간 스타벅스를 조심하라며 최준희를 염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이어 "미친 인간들 그만들 좀 하쇼"라며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하겠냐. 그냥 유니버설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것 뿐이고, 팔로워분들은 알겠지만 오늘 스타일링이 생얼 2단계 수준이라 그냥 컵으로 얼굴을 가리고 찍고 싶었던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여행인데 남이사 커피를 사먹든, 안먹든 그런 식으로 선동 기사를 내는지 모르겠다"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후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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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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