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장기 미제로 남을 뻔했던 사건의 숨겨진 진실이 집요한 추적 끝에 드러난다.
사진: E채널 제공
오는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0회는 이필영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KCSI는 중년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와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을 조명한다. 2년 전, 여동생은 가출 신고된 지 6개월 만에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가출 신고 당시와 시신 발견 당시 여동생의 남자친구들이 조사를 받았지만, 사인이 명확하지 않아 타살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다.
언니 부부의 신고로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게 된 수사팀은 시신이 발견된 야산으로 향하던 중 차를 세우고, 그날 범인이라면 반드시 할 수밖에 없을 단서를 찾아 나선다. 3년 만에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에 안정환은 "정신이 나갔네"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윤두준 역시 "정상인 사람이 없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9개월 동안 파고든 수사 과정과 궁지에 몰린 범인의 황당한 주장까지,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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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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