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깜짝 폭로 "김남일의 사랑꾼 이미지는 만들어진 것" (티키타카쇼)
기사입력 : 2026.05.28 오전 10:23

국내 톱 축구 선수 부부를 둘러싼 살벌한 부부싸움이 펼쳐진다.


사진: 틱톡 제공

사진: 틱톡 제공


28일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김남일, 김보민 부부와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 역대급 폭로전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김보민은 시작부터 "김남일의 사랑꾼 이미지는 만들어진 이미지"라며 "어느 날 방송에 나갔는데 사랑꾼으로 포장되어 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김남일은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며 "제가 입만 뻥끗하면 아나운서 생활 끝날 수 있다"고 응수해 부부의 범상치 않은 공방전을 예감케 한다.

또한 내조와 외조 중 어떤 것이 더 힘든지 이야기해 보는 가운데 김보민이 의견을 밝히던 중 김남일이 끼어들며 옥신각신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급기야 안정환은 두 사람을 제지하더니 "진짜 부부싸움 하는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힌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민은 자신의 내조 가치를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의 연봉인 약 180억 원에 책정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약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는 김남일에게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는 돌직구를 날리고, 김남일이 실책한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도 언급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은지는 과거에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나 골키퍼 훈련이 아닌 다른 훈련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깍두기'라고 표현해 웃음을 선사한다.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김영광은 "남편한테 깍두기라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게다가 김은지는 김영광이 불 꺼진 주유소에서 웃통 벗고 싸우는 현장을 직관했던 아찔한 순간부터 7년 동안 하루에 7시간씩 게임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이혼을 생각했던 일화까지 대방출한다.

축구 선수 부부들의 매운맛 토크 대항전이 펼쳐질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2회는 오늘(28일)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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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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