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산나와 오동민의 웨딩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 노수산나 인스타그램
27일 노수산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기 내친구의 도움으로 예쁘게, 그리고 너무 수월하게 진행된 웨딩 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수산나와 오동민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반려견과도 함께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노수산나는 이어 "또 모든 곳에서 찰떡같이 저희와 어울리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986년 동갑내기인 노수산나와 오동민은 지난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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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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