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이름값을 제대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1회는 천재 작곡가 이호섭과 함께했다.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1,000여 곡에 달하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와 함께하는 만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펼치는 황금별 데스매치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들로 채워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서는 김용빈의 '메기 레이더'가 또 한 번 적중했다. 대결 전부터 "비린내가 난다"며 메기 싱어 등장을 예감했던 김용빈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 97점을 기록했다. 무대를 본 이호섭은 "입이 안 다물어진다. 김용빈 이름값을 한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김용빈을 직접 지목하며 나선 메기 싱어의 정체는 바로 '미스트롯4' 최종 4위이자, 이호섭 가요제 대상 출신인 길려원이었다. 과거 공개적으로 김용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던 길려원이지만, 이날만큼은 "꺾어버리겠다"라고 선언하며 기필코 승리를 다짐했다. 이를 들은 김용빈은 "배신자"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주현미의 '잠깐만'을 선곡한 길려원은 뛰어난 꺾기 창법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지만, 96점을 기록하며 1점 차로 패배했다. 이에 따라 김용빈은 황금별 2개를 추가하며 단숨에 4스타에 등극했다.
트롯 톱스타들의 귀호강 데스매치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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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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