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강호동·김성주 통해 많은 것 배웠다…'미스트롯 포유', 가장 잘할 수 있는 포맷"
기사입력 : 2026.05.14 오후 2:01

붐이 '미스트롯 포유'를 통해 MC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 / 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 / 사진: TV CHOSUN 제공


14일 서울 금천구 TV CHOSUN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민병주 CP, 임지훈 PD와 MC를 맡은 붐, 안성훈, '미스트롯4'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참석했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트롯4'의 첫 스핀오프 예능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역시 붐이 MC로 나서며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MC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질문을 받은 붐은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다. 강호동 선배님께 무대를 장악하는 법과 스타가 되고 싶은 일반인 참여자분들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배웠다. 또 김성주 형님께는 경쟁, 데스매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법에 대해 공부했다.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스트롯 포유'가 아닐까 생각했다. 경쟁도 있고, 일반인분들도 함께 참여한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녹화 내내 그 안에 들어가서 함께 즐기려고 했다"라며 "그래도 마음에 한 가지 두고 있는 것은 '스타킹'을 할 때 제가 멘트에 고민이 많자 호동이 형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해라, 사랑하면 멘트가 나온다'라고 해주셨다. 모든 분들을 사랑하며 '미스트롯 포유'를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1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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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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