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한윤서가 상견례 취소 소식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사진: TV CHOSUN 제공
지난 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과거 각박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윤서는 "외국으로 도망가고 싶었고, 하대도 많이 당했다"고 고백하며, 당시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첫 팬'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팬은 무명 시절 한윤서가 언급된 모든 기사에 성실히 응원 댓글을 달아줬고, 그 정체는 한윤서의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사랑이 묻어나는 감동적인 사연에 지켜보던 사랑꾼 MC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이랑은 "26세부터 끊임없이 방송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 엄마가 '오늘 잘한다고 들었냐'고 항상 물어보신다"면서 한윤서의 심정에 깊이 공감했다.
그런 가운데 예비 시부모님을 뵙기 전, '41세 품절 예정' 한윤서는 "설현 같으냐"며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고조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하지 말아야 할 것만 하고 있다"면서 탄식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직접 딸기, 두릅, 꼬막무침 등 수십 가지 반찬을 싸 들고 서울로 깜짝방문해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하지만 한윤서 모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예비 시어머니와 만남 취소'라는 비보를 전했다. 예비 신랑은 몇 차례 통화 시도 끝에 고모에게서 힌트를 들을 수 있었다. 한윤서의 과거 방송을 본 예비 시어머니가 그의 음주 문제와 '똥X 컬렉터'라는 별명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추측돼 위기감은 고조됐다. 예비 신랑은 부모님 설득 끝에 극적으로 예비 시아버지와 한윤서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시어머니의 속마음 공개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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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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