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 불거졌다…현직 변호사 저격에 "사실 확인 중"
기사입력 : 2026.05.04 오전 10:43

자신을 법률사무소 대표라고 밝힌 현직 변호사가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의 학교 폭력 사실을 폭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국동호 인스타그램

사진: 국동호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변호사 A씨는 자신의 X를 통해 "지독하게 힘들었다"라며 "학창시절에는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 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친구였던 애는 소위 말해 나에게 고백 공격을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자신을 괴롭힌 일진의 남자친구에 대해 "'솔로지옥' 나와서 전문직 그만 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라며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 외에도 자신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가했던 가해자가 피해자 법률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언제까지 피해자는 똥 밟았다며 참아야 하나"라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국동호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동호야~ 네 여자친구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 치고 나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나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강력 본드 바르고 그랬던거 알아? 그거 알면서도 노은중에서 유명했던 일진이었던 동호 너도 재미있어 했던 거 알지?"라며 저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동호 측에서 자신에게 연락이 왔다며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요. 당연하겠죠.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어요?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자 못 잊는 사회죠"라며 "동호야, 동호 소속사야. 동호 네가 학폭했던 이름도 모를 피해자가 피해자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왔어. 피해자는 영원히 약하지 않고, 숨죽이지 않는다"라고 실명을 밝히며 그를 저격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국동호 소속사 측은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준비 중이다. 본인과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관계 확인을 해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국동호는 1993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출신 공인회계사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나와서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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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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