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부친상 심경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용사…95세 나이로 영면"
기사입력 : 2026.04.26 오후 2:06

문희경이 부친상 심경을 전했다. 


사진: 문희경 인스타그램

사진: 문희경 인스타그램


26일 문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해병으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습니다"라며 부고를 알렸다.

그는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문구 하나에 펑펑 울엇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셨구나. 늘 참전 기념 모자를 신주단지 모시듯 쓰고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이제는 편안하게 어머니 곁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라는 특성상 저희 아버지 부고 소식을 알리지 않았는데도 위로와 조의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편안한 곳으로 잘 모셨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타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배우로 전향해 뮤지컬과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뮤지컬 연출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 '애셋맘' 이소라, 몸매 자신감 美쳤다…룩북 촬영 위해 과감한 탈의


▶ 김혜수, 50대 후반 믿을 수 없는 건강美…스윔웨어 착장에 여전한 글래머


▶ '이동국 家' 첫째 딸 이재시, 폭풍성장한 '설수대'에 뭉클? "너무 컸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문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