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가 아끼는 후배 지상렬의 2세를 염원하며 김용건을 언급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찐남동생 지상렬에게 온갖 꿀팁 전수하는 82세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제가 좋아하는 상렬이가 글쎼 열애 중이랍니다. 술만 먹길래 걱정했는데 너무 기쁠 따름입니다. 상렬이가 결혼까지 가 평생 백년해로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불러다가 신랑수업을 시켰는데요. 이혼 안하는 법부터 사랑받는 법까지, 제 꿀팁을 대방출했습니다. 82년 인생에서 나온 진짜 꿀팁들이니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 중인 지상렬과 함께 신랑수업을 시작했다. 특히 경제권 관리나 기러기 생활 등에 대해 소신을 전한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결혼하면 얼른 애를 하나 낳아라"라며 "남자 쪽이 나이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올해 57세인 지상렬은 "제 아이가 유치원을 가도 60 넘어서 애를 보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김용건 씨는 뭐 70, 80에도 (그러지 않나)"라고 말하며 '제2의 김용건이 되어라'라는 조언을 남겼다.
한편, 지상렬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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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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